[레퀴프] 벤치 멤버들의 운명 - 곧 뉴스 업데이트가 있을 이강인 (25.05.03)
시즌 막바지에 다다르며 선발 명단도 고정되어 감에 따라, 토요일 5시에 열리는 스트라스부르전에 출장할 것으로 보이는 몇몇 선수들은 최근 몇 달 동안 줄어든 출전 시간에 만족해야만 했다. 그들은 작금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
By 위고 들롬, 로익 탄지
(번역 cara @gobeyondprodigy)
곧 뉴스 업데이트가 있을 이강인
이강인 (43경기 2,262분 출전)

이강인은 시즌 전반기에 많이 활용된 선수 중 하나지만, 그에 반해 지금 신상에 가장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선수다. 흐비챠의 이적은 그의 전망에 먹구름이 끼게 했다. 최근 몇 주 동안 전 마요르카 선수는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리그앙에서 몇 경기만 선발로 나서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루이스 엔리케가 이강인의 멀티성을 칭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로테용 선수로 입지를 다졌다. 현재 이강인은 더 많이 출전하고 싶어하고, 큰 경기에서 뛰고 싶어하는 선수들의 일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팀이 승리할 때에도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시즌 종료 후 구단과 선수 측은 상황을 검토하겠지만 PSG는 이미 겨울에 아스날의 접근을 거절했다. 만약 구단이 이적에 열려있지 않다면 이강인은 계약 종료인 2028년까지 잔류하고, 그렇지 않다면 이강인은 다른 선택지를 고려할 것이다. PSG는 판매도 고려하고 있지만 아무 값에나 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강인은 2년 전에 2200만 유로로 이적했다. (레퀴프, 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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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rs qu'une équipe type se dégage pour les affiches de la fin de saison, ils sont plusieurs joueurs parisiens, possiblement titulaires samedi à Strasbourg (17 heures), à devoir se contenter d'un temps de jeu réduit ces derniers mois. Comment vi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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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한달 동안 느껴지는 당근 흔들기가 있어서.... 기사가 뜨긴 뜨는구나 싶음
선수 본인이 더 잘 알지 않을까?.... 그냥 선수에게 좋은 흐름이 오길 바란다. 파이팅이다 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