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파리지앵 : 8



부상 당한 아센시오를 제외하면서, 엔리케는 이강인을 가짜 9번에 배치했다. 플레이에 높은 자유도를 가지고 후방에서 그라운드를 돌아다니며 크리스토퍼 우(렌 수비수)를 곤란하게 만들었고 좋은 패스를 전달했다. 6분에 뎀벨레의 골이 될 뻔 했던 옵사골에 패스를 넣었고, 18분에 멋진 패스도 전달했다. 44분 파비안에게 컷백을 흘려주기도 했다. 결국 58분에 그가 기점이 되었던 패스를 골로 마무리 지었다. 화요일 아스날과의 경기에 나서야 하는 진정한 잠재적인 공격자원이다.
레퀴프 : 7

이강인은 가짜 9번의 역할을 했지만 정말로 훌륭한 경기를 해냈다. 그가 이 위치에서 해낸 플레이는 교과서적인 예시였다. 골대를 등지면서 매우 귀중한 플레이를 해냈으며, 그가 커버하는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위협적인 플레이를 전개했다. 이 “플레이메이커” 역할에서 이강인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정확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의 견고한 플레이는 58분 찬스를 놓치지 않는 골을 기록하는 것으로 보상받았다. 무엇보다도, 이 한국 선수는 코너킥을 정말 훌륭하게 찬다.
Les notes de PSG-Rennes : Barcola et Hakimi menaces permanentes
Bradley Barcola, auteur d'un doublé, et Achraf Hakimi, passeur décisif et hyperactif comme souvent sur son côté, ont permis au PSG de s'imposer (3-1) face à Rennes ce vendredi soir.
www.lequipe.fr
이강인은 >진짜<다..
진짜 오늘 경기는 강인이가 할 수 있는거 다 보여준거라고 생각함. 사실 다 보여줬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맨날 하던 거인데 억제 당했을뿐
몇가지 보완할 점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걸 넘어서는 큰 장점들이 있고 ... 그리고 그 단점들도 언젠가는 보완해서 오기 때문에 앞으로의 플레이가 더 기대됨
사실 이강인이라는 선수의 가능성을 의심해본 적 없다..
회복 잘 해서 이번 시즌 쭉 이 폼 유지하길 바라는게 저의 소원입니다
강인이 알레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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