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ue 1] 리그앙의 한국인들 (24.01.19)
올 시즌 리그앙의 유일한 한국인인 이강인은 아시안컵을 위해 한국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리그앙에서 활약한 한국인들의 여정을 돌아보자.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MVP로 뽑힌 이강인은 완벽한 스타트로 2024년 새해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 파리 생제르망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아시안컵 참가로 잠시 수도를 떠나야 한다. 그의 이전에도, 리그앙의 그라운드에서 활약한 그와 같은 한국 선수들이 있었다. 박주영부터 권창훈까지, 리그앙에서 활약한 한국 선수들을 알아보자. (전략) 6명의 한국 선수가 리그앙에서 운을 시험했으나, 2008년에서 2011까지 AS 모나코에 소속되어 있었던 박주영만이 우승을 경험한 첫 선수였다.(*찾아보니 이 당시에 우승 기록이 없는데 정확히 어떤건지는 모르겠음..) 91경기 25골을 기록한..
23-24 PSG
2024. 8. 10.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