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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3. AFC 공식 홈페이지

2023 아시안컵 주요 통계 선두에 서있는 선수들

기회 창출​​

한국의 이강인은 첫 아시안컵 출전임에도 빛난 또 한 명의 젊은 선수다. 이 파리 생제르망 선수는 찬스 메이킹에 있어서 가장 꼭대기의 위치를 차지했다. 아피프와 우즈베키스탄 주장 마샤리포프가 그 뒤를 이었다.​

https://www.the-afc.com/en/national/afc_asian_cup/news/afc_asian_cup_qatar_2023_the_stats_leaders.html

AFC Asian Cup Qatar 2023™: The Stats Leaders

Qatar's Akram Afif leads several standout performers in another historic chapter of the AFC Asian Cup.

www.the-afc.com


2023 아시안컵 Future Star 후보 선정​


이강인 (대한민국)


한국의 젊은 돌풍 이강인은 이미 그의 클럽인 파리 생제르망에 소속되어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22세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스타 플레이어가 포진해있는 한국팀에서 최고 수준의 경기 능력에 도달했다.

인천에서 태어난 이강인은 아시안컵 경기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아시안컵 첫 경기였던 바레인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했고, 말레이시아전에선 매우 뛰어난 프리킥골을 만들어냈다. 또한 그는 토너먼트에서 19번의 찬스를 만들어내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마침내 이강인은 아시안컵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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